VTuber이자 뮤지션 연이나가 여섯 번째 싱글이자 통산 일곱 번째 곡 <떠돌이별>로 돌아온다. 이번 곡은 어린 시절, 구름 낀 밤하늘 너머로 희미하게 떠 있던 목성을 처음 발견했을 때의 감정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또렷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했던 그 빛을, 지금의 흔들리는 고민들과 겹쳐 놓으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다짐으로 완성한 곡이다.
8분의 6박자가 만들어내는 느긋한 호흡 위로, 묵직하게 깔리는 베이스와 마음을 뒤흔드는 기타 사운드가 곡 전체를 이끈다. 그 위에 얹힌 멜로디는 마치 오랜 시간 눌러 담아온 깨달음을 한 호흡에 토해내듯 흘러나오며, 듣는 이의 감정을 서서히 끌어올린다. 화자와 유사한 길을 걸어왔거나, 비슷한 과정 한가운데 서 있는 이들에게 이 곡이 작은 위로와 뭉클한 울림으로 가닿기를 바란다.
[ Credit ]
작사, 작곡, 노래: 연이나
기타: 이준선
베이스: 연이나
미디프로세싱: 현재연
믹싱, 마스터링: 현재연
앨범 정보
떠돌이별
(떠돌이별)
아티스트 : 연이나
| 장르 | 팝(Pop) |
|---|---|
| 앨범이름 | 떠돌이별 |
| 발매날짜 | 2026년 10월 9일 |
| 아티스트 | |
| 구분코드 | NARH-00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