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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오래된 기억이
다시 돌아올 때마다
심장이 쿵 울린다
익숙해지지 않아
나는 그 소리에
마치 거대한 지진이
날 한없이 아래로
깔아뭉갤 것 같아서
비상할 정도로 특이한
울리는 꽹과리 이상의
의미를 갖는 그대에게
오늘도 구해달라 빌어본다
마치 지금처럼
마음 한켠에서
쿵 하고 큰북 울릴 때도
괜찮아
이 박자에 맞추어
나와 평생토록
합을 맞춰야 하는
오래된 동료일 뿐이라
다들 네 소리에
마치 매료된 것같아
또한 내게 묻는다
나도 그들과 같냐며
되짚는다 그때는
살기 위해서였지
그댄 내게 삶일까
익숙해지길 바라
어색할 정도로 절실히
그냥 네 소리에 파묻혀
충격파 없이 포근하게
이 마음 품어 달라 외쳐본다
마치 지금처럼
마음 한켠에서
쿵 하고 큰북 울릴 때도
괜찮아
이 박자에 맞추어
나와 평생토록
합을 맞춰야 하는
오래된 동료일 뿐이라
스스로에게 마취를
심연 밑바닥 고장난 상처를
고치기 위해 너를 안고
뛰어내린다
마치 지금처럼
머리 한켠에서
쿵 하고 큰북 울리지만
괜찮아
이 시간이 지나면
불안 모두 잊고
자책감 사라지고
내면의 평화가 오리라
다시 돌아올 때마다
심장이 쿵 울린다
익숙해지지 않아
나는 그 소리에
마치 거대한 지진이
날 한없이 아래로
깔아뭉갤 것 같아서
비상할 정도로 특이한
울리는 꽹과리 이상의
의미를 갖는 그대에게
오늘도 구해달라 빌어본다
마치 지금처럼
마음 한켠에서
쿵 하고 큰북 울릴 때도
괜찮아
이 박자에 맞추어
나와 평생토록
합을 맞춰야 하는
오래된 동료일 뿐이라
다들 네 소리에
마치 매료된 것같아
또한 내게 묻는다
나도 그들과 같냐며
되짚는다 그때는
살기 위해서였지
그댄 내게 삶일까
익숙해지길 바라
어색할 정도로 절실히
그냥 네 소리에 파묻혀
충격파 없이 포근하게
이 마음 품어 달라 외쳐본다
마치 지금처럼
마음 한켠에서
쿵 하고 큰북 울릴 때도
괜찮아
이 박자에 맞추어
나와 평생토록
합을 맞춰야 하는
오래된 동료일 뿐이라
스스로에게 마취를
심연 밑바닥 고장난 상처를
고치기 위해 너를 안고
뛰어내린다
마치 지금처럼
머리 한켠에서
쿵 하고 큰북 울리지만
괜찮아
이 시간이 지나면
불안 모두 잊고
자책감 사라지고
내면의 평화가 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