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Introduction
본래 동양 천문학에 깊은 관심을 두고 연구해오던 연이나는, 별과 시간을 쫓던 길을 잠시 멈추고 예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2023년, 음악 공부를 시작하며 새로운 우주를 탐험하기 시작했지만, 길을 잃고 2년 동안 멍하니 주저앉아 있던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별이 떠오르는 밤하늘처럼, 언젠가 다시 빛날 순간이 올 거라 믿으며 천천히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전공을 살려 '별'과 '시간' 을 음악의 중심 키워드로 삼아, 국악의 감성을 현대적인 음악, 특히 가볍고 발랄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음악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시간의 흐름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이야기를 전한다.